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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도움되는 명언 및 좋은 글과 정보

인간관계에 대한 명언을 통해 지친 마음을 힐링하자

by 이제부터 부자 2022.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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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명언을 통해 지친 마음을 힐링하자

 

안녕하세요~ 이제부터 부자입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겪는 사람 사이에서의 관계로 인해 즐거움도 많지만 괴로움 속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마음이 병들어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필자도 그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수많은 명언 중에서 마음에 와닿는 명언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포스팅을 시작하려 합니다. 마음속 응어리를 풀고 그동안 자신의 가지고 있던 어떤 신념과 가치관에 의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던 적이 있던 분들은 이 글을 통해 생각의 전환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가는 자는 쫓지 말며, 오는 자는 막지 말라 ( 맹자 )

- 사람과의 만남은 인연이 있어야 만나고 관계는 서로가 노력해야 유지된다고 합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 란 말과 같습니다. 어색한 사이보다 가까운 사람 사이일수록 실망도 하게 되고 싸우게 되면서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됩니다. 이것은 가깝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마음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이면 노력하고 못하는 일이면 붙잡지 말고 놓아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좋은 사람과 쓰레기를 구분하려면 그에게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어라 좋은 사람은 후일 한 번쯤 당신에 대한 보답에 대해 고민해 볼 것이고 쓰레기는 슬슬 가면을 벗을 준비를 할 것이다. ( 모건 프리먼 )

- 좋은 사람들만 만나고 싶은데 당장에는 몰라 만남을 이어갔지만 나중에서야 그 사람과의 관계성에 고민하고 실망했던 사람들이 분명 있습니다. 남에게 베풀기보다는 자기중심적이고 항상 남을 이용해서 이득을 챙기려는 사람. 처음부터 알고 있다면 다가올 때 막으면 되는데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라는 말처럼 사람 마음을 알기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안 모인다. ( 후한서 )

- 사람이 너무 지나치게 결백하면 곁에 사람이 모일 여지가 없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너무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이 청렴결백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약고 영리하면 사람이 안 모인다라는 뜻입니다. 너무 과하면 부족한 거보다 못한 것입니다. 

 

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 '끼리끼리 만난다'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누구나 살면서 사람을 만나다 보면 단점과 장점이 명확히 보인다. 나에게도 비슷한 점들이 분명 있기에 만나서 소통이 되고 만나는 것이다. 근데 어느 순간 사람에 장점보다 단점이 보이고 비난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난다면 우선 자신을 먼저 살피고 고치려 노력하자 상대방이 곧 나의 모습니다. 내가 변하면 나를 대하는 상대방도 변하게 마련이다.

 

네 스스로 원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행해서는 안된다. ( 공자 )

- 사람은 누구나 똑같다. 내가 싫어하는 것은 남도 싫어한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언행에 주의하면 상대방과의 마찰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바꿔 생각해야 한다. ( 공자 )

- 항상 서로가 처해 있는 현실 상황은 다르기에 나에게 불합리하고 서운해도 그 사람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 지난 일들이 떠오른다. 어쩌면 나라도 그랬을 것이라고 하고 지난날에 대한 서운한 감정도 가라앉게 된다.

 

행복의 90%는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 ( 키르케 로르 )

- 사람이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언제나 기쁨과 슬픔을 옆에서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기에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좋게 말하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 ( 토마스 풀러 )

- 세상을 살면서 이런 사람들 3명만 있어도 그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자신의 헌담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사람은 절대 만나서 안 되는 유형의 사람이다. 굳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인연 중에 헌담을 하는 사람을 만나며 감정 소비하며 스트레스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가장 어리석은 행동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상대방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입니다. 반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용서하는 것입니다. ( 강호동 명언 )

- 방송인 강호동의 명언이 많습니다. 그중 방송에서 이경규가 했던 말이 " 내가 강호동한테 진짜 존경하는 게 하나 있어요. 절대로 남을 안 씹어 " 수많은 좋은 명언 중에 가장 멋있는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라 말은 상대방에게 가장 기본적인 예의다. 더 이상 아픈 말로 인해서 상처받으며 미련하게 사랑을 이어가지 않았으면 항상 예쁜 말만 들으며 사랑받기에 충분히 어여쁜 당신인 것을 잊지 않았으면"
( 지민석 작가)

- 마음은 아닌데 표현이 거친 사람들이 있다. 말하는 당사자도 마음은 이게 아닌데 표현만 그렇다는 걸 알고 있다. 그로 인해 이해해주는 사람은 알면서도 때론 상처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고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굳이 그런 사람 만나서 상처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이쁜 사람과 어울리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말이란 마음에 또 다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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