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의 효능

마늘의 효능

 

마늘을 꾸준히 복용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그 효과가 10년 전의 몸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장기 복용한다면 세포 노화를 수십 년 늦춰주는 작용을 하여 결국 언제까지나 나이를 먹지 않는 불로장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화등선(羽化登仙: 날개가 생겨 신선에 오른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각종 호르몬이 고갈, 입안의 침샘이 말라 소화기능은 떨어지며 각종 성인병을 유발시키며 정력 감퇴 및 노화가 촉진되면서 몸의 온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이럴 때 마늘을 섭취하게 되면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고 재생시킬 수 있는 훌륭한 대비책입니다. 스태미나 식품이나 노약자의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는 마늘을 '일해 백리(一害百利)'

라 불린다.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마늘을 드셔 보세요!!! 장수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1. 고혈압 예방

대표적인 항 산화제인 비타민E보다 무려 2,000배나 강한 항 산화 효과가 있어 혈액과 세포를 건강하게 지키며, 피 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여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합니다. 또한 마늘 속의 칼륨이 피 속에 나트륨을 없애 혈압을 정상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당뇨병 치료

혈당치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마늘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비타민C와 함께 피 속의 포도당이 세포로 스며들게 돕는 작용을 합니다. 

 

 

 

3. 노화 예방

마늘은 체내에 흡수된 뒤 혈중 적혈구의 작용을 도와 혈구 자체의 수명을 연장시킨다고 합니다. 비타민E보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혈액과 세포를 건강하게 하며 말초혈관의 확장 시 구석구석의 세포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며 노화를 억제하게 합니다. 

 

4. 정력강화

마늘은 비타민B1과 결합하여 알리디아민 이라는 성분으로 바뀌는데 알리디아민은 호르몬 활동을 조절하고 난소나 정소의 기능을 좋게 하여 정력을 증강시킨다고 합니다. 

 

5. 피로회복

마늘의 풍부한 게르마늄이 비타민B1의 흡수를 도우며 비타민B1은 체내에 저장되어 몸이 지치거나 피로할 때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6. 신경안정, 진정효과

마늘은 인체의 신경에 영향을 미쳐 신경세포의 흥분을 진정시키며 불안한 신경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해소와 불면증 치료에 매우 좋습니다. 

 

7. 소화촉진, 위장기능 강화

마늘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위장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보통 성인은 2~3쪽의 마늘이 적당하며 위가 약한 사람은 하루에 한쪽 정도씩 꾸준히 복용하면 위가 튼튼해집니다. 

 

8. 장 운동의 활성화 

마늘이 소장과 대장의 운동을 촉진하여 영양분과 수분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신장에도 영향을 미쳐 소변의 배설을 원활하게 합니다. 

 

9. 간 기능 회복

피 속의 독성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으며 술로 인한 숙취 피로, 위장출혈 등의 부작용을 치료하며 또한 간세포를 활성화하여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10. 신경통 완화

몸을 따뜻하게 하여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도록 도와 신경을 안정시켜 줍니다. 또한 말초 세포까지 피를 공급하여 통증을 덜어내고 세포 생성을 촉진하게 합니다. 

 

11. 알레르기 억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때 생성되는 효소를 억제하여 아토피성 피부염과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12. 해독작용

시스테인과 메티오닌 성분의 강력한 해독작용으로 간장기능을 강화하며 또한 알리신, 치오에텔, 멜가프탄, 유화수소 성분을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고 세균을 없애준다고 합니다. 

 

13. 살균, 항균작용

마늘은 강력한 살균작용으로 각종 식중독균, 이질균, 티푸스균 등 각종 세균을 살균하고 소독합니다.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살균력이 강해 2차 세계대전 때는 살균제 대신 사용했다고 합니다. 

 

14. 면역력 강화 

세포나 임파구 등의 백혈구 기능을 촉진하여 면역성을 키워 줍니다. 

 

15. 비만예방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지방을 태우고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대표적인 체지방인 부고환 지방 함량을 감소시키고 비만 단백질로 불리는 렙틴의 함량도 줄여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